
[ Where Winter Meets Our Glow— 우리가 마주했던 기억이 비춰오면]
▶ 전시 작가 : 오혁진 · 김선희 · 김자경
▶ 전시 장소 :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_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70
▶ 전시 기간 : 2025.12.13 – 2026.01.18
▶ 관람 시간 : 11:00 – 19:00 (매주 월요일 휴관)
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에서 《Where Winter Meets Our Glow—우리가 마주했던 기억이 비춰오면》이 열립니다.
이번 전시는 회화, 조형,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기억의 본질과 그 정서적·감각적 흔적을 탐구합니다.
전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 창작자 37인이 남긴 ‘기억’에 관한 문장들에서 출발해,
개인의 경험이 타인의 감정으로 확장되고, 과거의 기억이 현재를 구성하는 방식을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.
• 오혁진은 타인의 서사에서 비롯된 기억을 회화로 옮기며, 색과 질감으로 언어 너머의 감정을 드러냅니다.
• 김선희는 빛의 투과와 반사, 잔상을 통해 기억이 공간 속에서 쌓이고 변형되는 과정을 조형적으로 구현합니다.
• 김자경은 비선형적 영상 구조를 통해 현재를 관통하는 기억의 파편들을 시각화합니다.
이번 전시는 프레그런스 브랜드 UNVANISH와의 협업을 통해 후각적 경험까지 더해지며,
기억의 정서를 시각과 공간, 감각 전반으로 확장합니다.



